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고르(페르소나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 [[페르소나 3]] === 1, 2에서는 주인공의 조력자로서 신비한 비밀주의 컨셉을 쭉 이어 나갔으나, 3에 들어서 취급이 은근히 나빠졌다. [[엘리자베스(페르소나 시리즈)|엘리자베스]]와 [[마가렛(페르소나 시리즈)|마가렛]]이 어릴 때부터 이 분을 소재로 한 '''긴 코의 노래'''[* 작중 등장하는 가사가 '''베~르 베르 베르 벨벳~ 나의 주인님은 기다란 코~'''인데, 이고르가 째려보는 바람에 여기까지만 부르고 말았다. 이는 나중에 4에서도 줄창 우려먹히고 [[P4U2]] 승리대사로도 나온다(...).]를 불러 왔다는 설정이 추가되었으며, 동인지 등에서도 조수들의 미친 존재감에 비교당해서인지 상대적으로 위엄이 떨어지는 ~~자기 주인과 비슷한~~ 포지션으로 추락했다. 또 의뢰 중에 학교 옥상에 말라버린 식물에 물을 주는 게 있는데, 물을 주면 식물이 쑥쑥 자란다며 '''[[노홍철/무한도전|혹시 주인님도...?]]'''라는 대사가 있다. 여기에는 이고르가 끼어들지는 않는다. 전투력에 대해서는 일절 언급이 없지만, 주인공이 쌓은 인연을 유니버스(우주)의 힘으로 바꾸어 준 후에 "이것은 제게 있어서도, 당신에게 있어서도 최후의 힘"이라고 말한다. 여담으로 주인공이 사망해 게임 오버 화면이 나올 때 (이고르의 대사가 나오면서) 벨벳 룸을 비추기 때문에 [[니코니코 동화]]에서 그 상황을 가리키는 [[http://dic.nicovideo.jp/a/%E3%82%A4%E3%82%B4%E3%82%8B|イゴる]](이고루)라는 은어가 나오기도 했다. 비슷한 경우로 [[인수라|파토슈라]], [[세계수의 미궁 시리즈|떡잎]] 등이 있다. ~~[[페르소나 Q 섀도우 오브 더 래버린스|페르소나 Q]]에서는 톱니바퀴라 카더라~~ 자동사로 쓰이는 조어란 점은 [[마미루]]와 비슷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